뉴스엔 김명미 기자]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과 공찬의 공방 데이트가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제작 ㈜넘버쓰리픽쳐스/원작 피비)이 진짜와 거짓말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에서 로맨스의 설렘을 동시에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윤태준(차서원 분)과 지원영(공찬 분)의 훈훈한 로코 케미가 보는 사람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4월 6일 ‘비의도적 연애담’ 제작진이 윤태준과 지원영의 공방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제는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는 스킨십 정도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에서 로맨스의 풋풋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영은 서툰 실력으로 도자를 빚고 있다. 윤태준은 그런 지원영을 귀엽게 바라보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행복한 공방 데이트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앞서 공개된 ‘비의도적 연애담’ 6회에서 윤태준과 지원영은 짜릿한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마음을 확인한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왔을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만 봐도 몽글몽글 설렘을 자극하는 윤태준과 지원영의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사진=넘버쓰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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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데이트 한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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