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이 회상씬 보믄 동생 때문에 너무너무 괴로워하고 동생 죽음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라 아프고 슬프고 무겁고 막 그런데 ㅠㅠㅠ
옆에 철없는 친구들도 있구 슬플 땐 트로트도 부르구 라면집도 있고~그래서 성한이 위로받으며 변호사로 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그니까 짠세들도 넘 소중하구 시답지 않은 농담따먹기도 재밌구 짠하구 변호사 사무실 바글바글 거리는 것도 넘 좋구
8화까지 성한 입장에서 봤을 때 마지막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조용한 질주 같은데
이제 진영주랑 박유석이랑 정리하구 어케 귀요미 기영이랑 편안히 잘 지내는 성한이 보고 싶구
막 성한이 편 되고 싶어어
옆에 철없는 친구들도 있구 슬플 땐 트로트도 부르구 라면집도 있고~그래서 성한이 위로받으며 변호사로 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그니까 짠세들도 넘 소중하구 시답지 않은 농담따먹기도 재밌구 짠하구 변호사 사무실 바글바글 거리는 것도 넘 좋구
8화까지 성한 입장에서 봤을 때 마지막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조용한 질주 같은데
이제 진영주랑 박유석이랑 정리하구 어케 귀요미 기영이랑 편안히 잘 지내는 성한이 보고 싶구
막 성한이 편 되고 싶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