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youtu.be/UwB7-Eh507M 생애 첫 악역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즘 본인의 이름보다 극중 이름 박연진으로 불리고 있는 '더 글로리' 임지연 씨를 뉴스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