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았던 아이가 학대 받으면서
어둡고 영혼이 빠져간 듯 표정이 바뀐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 ㅠㅠ
일하다가도 드라마 보다가도
생각나서 괴롭고 슬프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분노하고
청원글 올라오면 동의해주는 거밖에 없다는 게
무기력하고 슬픔 ㅠㅠ
어둡고 영혼이 빠져간 듯 표정이 바뀐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 ㅠㅠ
일하다가도 드라마 보다가도
생각나서 괴롭고 슬프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분노하고
청원글 올라오면 동의해주는 거밖에 없다는 게
무기력하고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