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이가 계모라서 그래? 하고 났을 때 행선이 아무말도 못하고 보다가 쫓아나가는 장면이랑
치열이 침대 누워있다가 침낭 내려가서도 제대로 못 자는 장면...
둘다 맘 아픈 장면들인데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캐릭터의 아픔 딱 보여주는 장면들이라 그런가 넘 인상적임
난 해이가 계모라서 그래? 하고 났을 때 행선이 아무말도 못하고 보다가 쫓아나가는 장면이랑
치열이 침대 누워있다가 침낭 내려가서도 제대로 못 자는 장면...
둘다 맘 아픈 장면들인데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캐릭터의 아픔 딱 보여주는 장면들이라 그런가 넘 인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