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영식이 달래주기만 바쁘고
무슨 상준이를 가해자처럼 묘사하네? 상준이가 영식이때문에 죽을만큼 괴로워했을때 가족들 아무도 상준이 위로해준적 없잖아? 그냥 영식이가 왜? 영식이가 그럴 이유가 없다 이런 말들만 하고 밝혀지고 나서도 도대체 영식이가 왜? 이러기만 하고 상준이 마음은 아무도 돌아보지도 않아줘놓고
계속 용서해라 영화 만들지 말아라
사촌형수는 무슨 제대로 사과도 안해놓고 상준이한테 온갖 패악질 다 부리다가 이제 모든게 밝혀지니까 되게 본인이 피해자인것처럼 행동하면서 일부러 무릎꿇고 상준이가 무슨 사채업자인것처럼 행동하냐?
내가 더 억울해 뒤지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