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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IHQ는 17일 “오광록이 ‘삼식이 삼촌’에서 주인태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1960년대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김산(변요한),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압꾸정’, ‘카시오페아’ 각본을 담당했던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오광록이 맡은 주인태 캐릭터는 민족 번영과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정치인이다.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현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심 인물로 김산의 존경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39156
소속사 IHQ는 17일 “오광록이 ‘삼식이 삼촌’에서 주인태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1960년대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김산(변요한),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압꾸정’, ‘카시오페아’ 각본을 담당했던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오광록이 맡은 주인태 캐릭터는 민족 번영과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정치인이다.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현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심 인물로 김산의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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