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에서 치열이랑 행선이 한강 갔다가 병원 앞에서 헤어지잖아
행선이가 마지막 인사하고 병원 들어가고..
그때 치열이가 다시 병원에 가서 삼각김밥이 든 봉투 주잖아?
근데 그때 치열이 마음이 뭐였을까?
사실 삼각김밥은 안줘도 되는거 아님?
굳이 삼각김밥 주러 간 거에 다른 마음이 있었을지 궁금해
행선이가 마지막 인사하고 병원 들어가고..
그때 치열이가 다시 병원에 가서 삼각김밥이 든 봉투 주잖아?
근데 그때 치열이 마음이 뭐였을까?
사실 삼각김밥은 안줘도 되는거 아님?
굳이 삼각김밥 주러 간 거에 다른 마음이 있었을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