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캐릭터가 소품으로 활용되지 않는 점..
많은 드라마에서 아이는 쥔공의 새로운 삶을 위해, 복수를 위해 이용하고 극중에서 없애버리잖아. 더 글로리에선 위험에 빠지니 선아를 바로 유학을 보내고 도영이는 예솔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동은이는 예솔이에게 미안하다 이야기 하잖아
18년전에는 지켜주지 못한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은 연대해서 지켜주는 점이 좋았다
많은 드라마에서 아이는 쥔공의 새로운 삶을 위해, 복수를 위해 이용하고 극중에서 없애버리잖아. 더 글로리에선 위험에 빠지니 선아를 바로 유학을 보내고 도영이는 예솔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동은이는 예솔이에게 미안하다 이야기 하잖아
18년전에는 지켜주지 못한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은 연대해서 지켜주는 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