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너무 착하게 생겨서 안 세보이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히기도. 이에 대해 다시 언급한 그는 "감독님한테 '너무 안 못돼 보이지 않아?'하면서 일부러 칼단발에 아이라이너도 올려서 그리고 차갑게 보이려고 했는데, 감독님이 '방송 보고 얘기하자'더라. 그런데 방송을 보니 착하게 생기진 않은 것 같다"며 웃었다.
방송보고 얘기하자 ㅋㅋㅋㅋ초반 고아인은 착한거 1도 안보였지 ㅋㅋㅋㅋㅋ
방송보고 얘기하자 ㅋㅋㅋㅋ초반 고아인은 착한거 1도 안보였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