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라진 혼이라 진부연도 어쩔 도리가 없었고
그래서 영이는 되돌아오지 못 했다면?
죽는 순간조차 보지 못했던 그전과 달리
이미 마음을 준비한 상태에서
맞이한 마지막이었어서 잘 버텨냈을까?
만장회놈들이 다 죽어서
얼음돌을 빼내자 했던 것도 무효일테니
그 진부연도 굳이 장욱이 죽게 될 선택을
해주지 않을 것 같은데
환혼인을 잡는 일거리라도 있었는데 이제 다 없앴고
요기도 몇 갠지 정해져 있으니
혼자라도 n년이면 다 잡아서 해결할 것 같고
근데 그 이후의 장욱은 상상이 잘 안돼
물론 해피엔딩이라 해보는 상상이지만ㅋㅋ
아니었다면 반대로 둘이 함께이기에
행복했을 미래만 상상했을 듯ㅋㅋ
그래서 영이는 되돌아오지 못 했다면?
죽는 순간조차 보지 못했던 그전과 달리
이미 마음을 준비한 상태에서
맞이한 마지막이었어서 잘 버텨냈을까?
만장회놈들이 다 죽어서
얼음돌을 빼내자 했던 것도 무효일테니
그 진부연도 굳이 장욱이 죽게 될 선택을
해주지 않을 것 같은데
환혼인을 잡는 일거리라도 있었는데 이제 다 없앴고
요기도 몇 갠지 정해져 있으니
혼자라도 n년이면 다 잡아서 해결할 것 같고
근데 그 이후의 장욱은 상상이 잘 안돼
물론 해피엔딩이라 해보는 상상이지만ㅋㅋ
아니었다면 반대로 둘이 함께이기에
행복했을 미래만 상상했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