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하나의 행동은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행사>를 다 보고 나면 뭐라도 하고 싶어 졌으면 한다. 하다못해 내 방 청소, 동네 산책이라도.
그러고 나면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지고, 나도 무언가 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질 거다. 지금, 당장,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사소한 그 무엇이라도.
방송전 작가님 인터뷰 확 와닿는다
그러고 나면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지고, 나도 무언가 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질 거다. 지금, 당장,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사소한 그 무엇이라도.
방송전 작가님 인터뷰 확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