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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가 새 드라마 '삼식이 삼촌'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최민식에 이어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민재가 '삼식이 삼촌'(신연식 극본, 연출)에서 유연철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송강호와 변요한이 삼식이 삼촌과 김산 역을 맡아서 극을 이끈다. 여기에 더해 진기주가 주여진 역할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삼식이 삼촌'은 국민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동주'의 각본을 쓰고 영화 '카시오페아'를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민재는 지난달 종영한 '카지노'에서 최민식의 사업 파트너 안치영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송강호를 비롯해 좋은 배우들이 함께하는 '삼식이 삼촌'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민재는 현재 '범죄도시4' 촬영 중이며, 지난해 개봉한 '뒤틀린 집', '한산:용의 출현', '미혹'과 드라마 '형사록' 등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3'로 관객을 만난다.
배우 김민재가 새 드라마 '삼식이 삼촌'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최민식에 이어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민재가 '삼식이 삼촌'(신연식 극본, 연출)에서 유연철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송강호와 변요한이 삼식이 삼촌과 김산 역을 맡아서 극을 이끈다. 여기에 더해 진기주가 주여진 역할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삼식이 삼촌'은 국민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동주'의 각본을 쓰고 영화 '카시오페아'를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민재는 지난달 종영한 '카지노'에서 최민식의 사업 파트너 안치영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송강호를 비롯해 좋은 배우들이 함께하는 '삼식이 삼촌'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민재는 현재 '범죄도시4' 촬영 중이며, 지난해 개봉한 '뒤틀린 집', '한산:용의 출현', '미혹'과 드라마 '형사록' 등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3'로 관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