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jW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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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QXwnF
‘꽃선비 열애사’ 측은 2월 17일 신예은이 조선시대 MZ 여제, 이화원 객주 윤단오로 등장한 첫 장면을 공개했다.
이는 극 중 윤단오(신예은 분)가 저잣거리에서 “과거 시험 합격엔 이화원”을 외치며 조선판 셰어하우스 ‘이화원’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상황. 윤단오는 햇살같이 밝은 영업 미소로 홍보문구가 적힌 팻말을 흔들며 ‘이화원’ 하숙생 모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신예은은 단아한 댕기 머리와 색이 고운 한복으로 선녀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모든 등장 인물들이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드라마 전체가 복합적인 장르들로 이루어져 있어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꽃선비 열애사’ 출연 계기를 전했다. 더욱이 자신이 맡은 윤단오 캐릭터에 대해 “위풍당당 깜찍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첫 사극이라 뜻깊고, 촬영 내내 정성과 힘을 쏟았기에 더 애정이 가는 작품이다. 빨리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꽃선비 열애사’와 함께 웃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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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열애사’ 측은 2월 17일 신예은이 조선시대 MZ 여제, 이화원 객주 윤단오로 등장한 첫 장면을 공개했다.
이는 극 중 윤단오(신예은 분)가 저잣거리에서 “과거 시험 합격엔 이화원”을 외치며 조선판 셰어하우스 ‘이화원’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상황. 윤단오는 햇살같이 밝은 영업 미소로 홍보문구가 적힌 팻말을 흔들며 ‘이화원’ 하숙생 모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신예은은 단아한 댕기 머리와 색이 고운 한복으로 선녀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모든 등장 인물들이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드라마 전체가 복합적인 장르들로 이루어져 있어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꽃선비 열애사’ 출연 계기를 전했다. 더욱이 자신이 맡은 윤단오 캐릭터에 대해 “위풍당당 깜찍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첫 사극이라 뜻깊고, 촬영 내내 정성과 힘을 쏟았기에 더 애정이 가는 작품이다. 빨리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꽃선비 열애사’와 함께 웃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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