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박재원 말대로 반짝반짝해
뛰어가다 넘어졌을 때 박재원이 웃으니까 웃냐? 하는 목소리 너무 귀엽구 박재원이 못잊을만 하다 진짜
윤선아랑 이은오는 정말 다른 사람 같아
여러번 돌려보고 있는데 처음 볼 땐 박재원의 감정에 이입해서 지창욱 연기잘한다 하면서 봤는데 돌려볼수록 점점 이은오 감정이 눈에 들어와
지창욱 김지원 둘이 같이 연기해줘서 너무 만족스럽다ㅎㅎ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박재원 말대로 반짝반짝해
뛰어가다 넘어졌을 때 박재원이 웃으니까 웃냐? 하는 목소리 너무 귀엽구 박재원이 못잊을만 하다 진짜
윤선아랑 이은오는 정말 다른 사람 같아
여러번 돌려보고 있는데 처음 볼 땐 박재원의 감정에 이입해서 지창욱 연기잘한다 하면서 봤는데 돌려볼수록 점점 이은오 감정이 눈에 들어와
지창욱 김지원 둘이 같이 연기해줘서 너무 만족스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