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진짜 이모가 나 저 사람 정말 좋아하나봐ㅠㅜㅠ 하는 거 보면서 이모가 나 때문에 너무 많이 희생한다는 생각 들고
자기랑 함께 웃어주는 친구들 보면서 이 친구들이라면 내가 고아라는 걸 알아도 떠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 들고
행선이가 너무 해맑게 자기를 사랑해주는 게 전해져서
자기가 예전과 같은 일을 당하는 걸 감수하고도 사실을 말하려고 한 게 너무 당차고 멋있음ㅠㅜㅠ 그 빌드업이 너무 확실했던 것 같애. 해이 시점으로 너무 잘 보여줌...!!!
해이야 잘 될거얌... 글고 고작 그런 일로 소문내고 떠나버릴 애들이라면 네 쪽에서 먼저 사양해버려!!!!! (물론 애들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자기랑 함께 웃어주는 친구들 보면서 이 친구들이라면 내가 고아라는 걸 알아도 떠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 들고
행선이가 너무 해맑게 자기를 사랑해주는 게 전해져서
자기가 예전과 같은 일을 당하는 걸 감수하고도 사실을 말하려고 한 게 너무 당차고 멋있음ㅠㅜㅠ 그 빌드업이 너무 확실했던 것 같애. 해이 시점으로 너무 잘 보여줌...!!!
해이야 잘 될거얌... 글고 고작 그런 일로 소문내고 떠나버릴 애들이라면 네 쪽에서 먼저 사양해버려!!!!! (물론 애들이 그럴리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