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넘나 만족스러운데 그냥.. 우리편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더 보고 싶음 몽골에서 말타는 용이랑 전화로 티격태격하는 한나 검찰청에서 태추니 키우는 준경 잘 돌아가는 블루넷 이런거 그냥 보여주면 좋겠다 우리편 브이로그 해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