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올해 본것 중에 제일 답없는 대본 같아 친구들 하차할때 같이 하차할걸ㅠㅠ
본 사람은 알겠지만 드라마가 너무 답답해 내용 자체도 답답하고 인물도 답답하고 전개도 답답하고 첫회땐 볼만했는데 몇회 지나니까 슬슬 내용없이 회차 낭비하더니 그게 계속 되고 몇화나 건너뛰어도 내용 변화가 없어서 이해될 정도였음
성범죄자 가족들이 하나같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피해자 죄인 만들고 피해자는 피해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죄책감 가지고 이걸로 질질 끈게 14회 중에 대부분을 차지함 너무 심해서 성범죄자를 미화하고 싶은건가 생각들 정도 그런 여주를 너무 사랑하고 휴식처가 되준게 남편이었는데 이젠 그 남편도?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혜주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싶고 배우들이 너무 아까운 드라마야
본 사람은 알겠지만 드라마가 너무 답답해 내용 자체도 답답하고 인물도 답답하고 전개도 답답하고 첫회땐 볼만했는데 몇회 지나니까 슬슬 내용없이 회차 낭비하더니 그게 계속 되고 몇화나 건너뛰어도 내용 변화가 없어서 이해될 정도였음
성범죄자 가족들이 하나같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피해자 죄인 만들고 피해자는 피해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죄책감 가지고 이걸로 질질 끈게 14회 중에 대부분을 차지함 너무 심해서 성범죄자를 미화하고 싶은건가 생각들 정도 그런 여주를 너무 사랑하고 휴식처가 되준게 남편이었는데 이젠 그 남편도?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혜주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싶고 배우들이 너무 아까운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