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법정에 선 뇌
‘내 뇌가 시키는 대로 했다.’ 범인이 살해 현장에 남긴 의미심장한 문장.
자수를 한 범인의 충격적 정체. 범인은 자신이 사이코패스 뇌를 가졌다며 감형을 주장한다. 황동우의 계략인지 모른 채 범인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하루.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재판에서 자신의 뇌 비밀을 드러내는데!
‘내 뇌가 시키는 대로 했다.’ 범인이 살해 현장에 남긴 의미심장한 문장.
자수를 한 범인의 충격적 정체. 범인은 자신이 사이코패스 뇌를 가졌다며 감형을 주장한다. 황동우의 계략인지 모른 채 범인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하루.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재판에서 자신의 뇌 비밀을 드러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