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 씨가 담배를 제대로 피워서 놀라곤 했다. 그런데 그런 장면을 연기할 때마다 두통이 심하고 속이 매스껍다고 하더라. 신 찍고 나면 쉬었다고 오곤 했다. 정말 남다른 친구다" 금연하자....금연하지마....아냐....그렇다면 전자담ㅂ...그만할께... 무한반복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