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이가 해달라는건 겉으로는 툴툴대거나 안해주는척 하면서
다 해주는게 욱이인데
유일하게 말 어긴게 영이가 불 켜고 자길 놔달라고 했을때
그때는 충격이라서 손을 놔버렸지만
결국 진요원 밀실까지 찾아와서 자긴 이제 멈출수 없다면서 한여름의 화롯불이 되겠다는게 발려
하긴 이때도 영이 말 잘 들었긴 했는데
담타고 몰래오라고 해서 몰래왔으니 ㅋ
진짜 마지막까지 영이가 하자는건 다 해준 욱이였음
진짜 영이가 해달라는건 겉으로는 툴툴대거나 안해주는척 하면서
다 해주는게 욱이인데
유일하게 말 어긴게 영이가 불 켜고 자길 놔달라고 했을때
그때는 충격이라서 손을 놔버렸지만
결국 진요원 밀실까지 찾아와서 자긴 이제 멈출수 없다면서 한여름의 화롯불이 되겠다는게 발려
하긴 이때도 영이 말 잘 들었긴 했는데
담타고 몰래오라고 해서 몰래왔으니 ㅋ
진짜 마지막까지 영이가 하자는건 다 해준 욱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