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일 때도 독기어린 스승님의 말 다 따르던 장욱이었는데..
파트2 후반부에 귀도에서, 단향곡에서 자기 감정 다 삼켜가면서 결국엔 영이가 하자는대로 다 따르는 욱이 보니까ㅠ
욱이는 영이가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을 애인거 같더라.
결국 제왕성으로서 욱이를 마지막까지 성장시킨 영이도 대단하고, 고통 끝에 제왕성의 운명을 극복한 욱이도 대다내...
둘의 관계성이 파트1부터 변함없이 이어지는게 존맛도리야ㅠㅠ
파트2 후반부에 귀도에서, 단향곡에서 자기 감정 다 삼켜가면서 결국엔 영이가 하자는대로 다 따르는 욱이 보니까ㅠ
욱이는 영이가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을 애인거 같더라.
결국 제왕성으로서 욱이를 마지막까지 성장시킨 영이도 대단하고, 고통 끝에 제왕성의 운명을 극복한 욱이도 대다내...
둘의 관계성이 파트1부터 변함없이 이어지는게 존맛도리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