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첫대면. 엇갈림.
<4화> 웃는얼굴로 이리구르고 저리 구르는 은용때매 마음이 맞기 시작하는 두사람.
<5화> 은용에게 선물받은 만년필을 물려주며 연결되는(?) 두사람.
<6화> 빗속의 다툼.
<메이킹> 원래는 준경의 어깨로 쓰러지는 대본이었지만 준경배우가 휘청여서 길바닥에 쓰러지는걸로 바뀜.
(안바뀌었으면 딸기맛사약인데 아쉽....ㅋㅋ)
그러치만 쓰러지고 집에 들여서 재워준것만으로도 흠~딜리셔스~~
<7화> 한달넘게 의식불명이었던 준경과 한달넘게 보호자였던 태춘.
진심으로 연결됐으면 좋겠다!!! 막 이런거 아님.
그냥 케미 좋아서 쪄본거임ㅋㅋ
사약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