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어떤 드라마인지 너무 확 알겠어서 더 좋아 ㅋㅋㅋ 이상한 허세 없고 그냥 딱 남여주의 일생 이야기라는거 ㅋㅋㅋ 존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