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이가 수현이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직관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말ㅋㅋ
1회 청포도 같은 진혁이의 목소리가
열정적인 테라키에 깔리면서 엔딩나올때
그 반전 갭도 여운 쩔었음ㅜ
박신우 감독 인터뷰에서
그 나레이션 넣는거 박보검 아이디어였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
직관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말ㅋㅋ
1회 청포도 같은 진혁이의 목소리가
열정적인 테라키에 깔리면서 엔딩나올때
그 반전 갭도 여운 쩔었음ㅜ
박신우 감독 인터뷰에서
그 나레이션 넣는거 박보검 아이디어였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