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대기중에 티비에서 하는거 잠깐봤는데 이보영이 독기쩔게 말하는 모습들이.. 그냥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음ㅠㅠ (내가 지금 직장에서 자존감 낮아진상태라ㅜㅜ) 첫화인가 했을땐 반응 쏘쏘했던거 같은데 드라마 재밌어?? 주말에 달려볼까?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