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맨날 싸우고 씹고 싫어하다가
결정적 순간이 되면 하나로 착 뭉치는 거..
맨날 서로 졸라 재섭서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는서로 편 되어주는 거..
심지어 마이사, 허카인도 다 보고 싶고
메이킹 때마다 특출들 행복해하는거도 너무 따수워서 자꾸 더 그리워짐..
즌2 얼른 왔으면...
서로 맨날 싸우고 씹고 싫어하다가
결정적 순간이 되면 하나로 착 뭉치는 거..
맨날 서로 졸라 재섭서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는서로 편 되어주는 거..
심지어 마이사, 허카인도 다 보고 싶고
메이킹 때마다 특출들 행복해하는거도 너무 따수워서 자꾸 더 그리워짐..
즌2 얼른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