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 만화에서는 걍 키 좀 작은 가드? 피어싱한 애 정도 딱히 기억에 없었는데 이번에 서사 중심에 있어서 그런가 개 까리하더라 존멋존섹이었음ㅋㅋㅋㅋ
근데 가족 서사는 좀 덜어내는게 좋았을거 같더라
초중반까진 괜찮았는데 후반에 마지막까지 경기로 긴장감 확 올라와 있을때 자꾸 흐름을 끊는듯해서 그점은 아쉬웠음
강백호는 졸귀탱이었고 정대만 서태웅은 존잘 존멋 말해뭐해ㅠㅠㅠㅠ
지금 오스트 찾아서 듣고 있는데 심장 두근거림 2차 뛰어야지ㅠㅠㅠㅠ
근데 가족 서사는 좀 덜어내는게 좋았을거 같더라
초중반까진 괜찮았는데 후반에 마지막까지 경기로 긴장감 확 올라와 있을때 자꾸 흐름을 끊는듯해서 그점은 아쉬웠음
강백호는 졸귀탱이었고 정대만 서태웅은 존잘 존멋 말해뭐해ㅠㅠㅠㅠ
지금 오스트 찾아서 듣고 있는데 심장 두근거림 2차 뛰어야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