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모른 채 듣던 <사랑의 인사>
광장의 사람들 보면 금희랑 태무 빼고 다 짝이 있음 (삼각도...)
유이하게 짝이 없는 두 사람이 곧 사랑의 인사를 나눌 예정ㅎㅎ
두 사람이 부딪히는 순간 바이올리니스트가 새로운 곡을 연주함
이때 곡이 뭔지 찾아보니까 <차르다시>라고 함 어떤 곡인지 네이버로 찾아보니
사랑의 인사를 나눈 남녀가 빼박으로 파트너가 된단 암시였구만! 하는 순간 보인 문구
[정열과 야성미를 드러내며]
하리 상상 속 금희태무 뿐 아니라 찐 하태 서사랑도 이어보면
느리게 초딩 연애하던 둘이 정열과 야성미를 드러내는 사이가... ₍๐•ᴗ•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