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대사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
이 말을 보면
결국 욱이는 스승 낙수무덕을 너무 사랑하기에 더 마음 깊이 새겨뒀구나, 그래서 모든걸 멈춘채 지난 3년을 뒤로하고 그 스승의 가르침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라고 느껴졌음
그리고 무덕이가 늘 하던말 중에
너를 버리고 내가 산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
죽을 것 같을땐 나를 버리고 너라도 살아라
라고 했거든
결국 장욱이 지금 곁에 영이의 위로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서고,
소중한 사람들을 더이상 잃지않고 지켜내기위해 싸움에 뛰어들지
지금 장욱의 다시 내딛는 모든 걸음은
스승 낙수의 가르침이었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거였다고 보여
정확히 겨누고 무겁게 움직이라는 박진의 말처럼
스승의 마음을, 가르침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칼을 겨누고 행동하는 장욱의 큰 성장이 느껴졌음
이 말을 보면
결국 욱이는 스승 낙수무덕을 너무 사랑하기에 더 마음 깊이 새겨뒀구나, 그래서 모든걸 멈춘채 지난 3년을 뒤로하고 그 스승의 가르침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라고 느껴졌음
그리고 무덕이가 늘 하던말 중에
너를 버리고 내가 산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
죽을 것 같을땐 나를 버리고 너라도 살아라
라고 했거든
결국 장욱이 지금 곁에 영이의 위로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서고,
소중한 사람들을 더이상 잃지않고 지켜내기위해 싸움에 뛰어들지
지금 장욱의 다시 내딛는 모든 걸음은
스승 낙수의 가르침이었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거였다고 보여
정확히 겨누고 무겁게 움직이라는 박진의 말처럼
스승의 마음을, 가르침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칼을 겨누고 행동하는 장욱의 큰 성장이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