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도준이가 진영기 부자 쳐낼 때
그때서야 도준이는 자기가 가진 걸 세상에 내보이겠다고 하는데
도준이 아빠가 도준이한테
꼭 이기라고
하늘에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계실 네 할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이러는데 괜히 왈칵 눈물남 ㅠㅜ 드라마 생각나서..
그때서야 도준이는 자기가 가진 걸 세상에 내보이겠다고 하는데
도준이 아빠가 도준이한테
꼭 이기라고
하늘에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계실 네 할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이러는데 괜히 왈칵 눈물남 ㅠㅜ 드라마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