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악역도 아니고 멸망엔딩일것같다는 느낌이 오는 캐릭도 아니였는데
오히려 짠해서 꼭대기에 올라서길 바라며 감정이입하면서 보던 주인공을 마지막회에 이렇게까지 나락을 보낼 수 있는건가
작가가 자신이 쓴 작품과 캐에 일말의 애정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분나쁨
주인공이 악역도 아니고 멸망엔딩일것같다는 느낌이 오는 캐릭도 아니였는데
오히려 짠해서 꼭대기에 올라서길 바라며 감정이입하면서 보던 주인공을 마지막회에 이렇게까지 나락을 보낼 수 있는건가
작가가 자신이 쓴 작품과 캐에 일말의 애정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