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소설은 뭐랄까.. 남주는 왕이라서 남주인 되는 그런 느낌이었고..
솔직히 서브가 다정하고 훨씬 매력적이었거든.
웹툰도 그림체가 존잘이라는거 말고는 왜 남주가 남주일까.. 이해가 안갔고
남주가 여주하고 엮이는게 애초에 세자빈에 대한 감정 기반이라서...
섭남은 정말 여주 찐으로 좋아하는 캐릭이었고.. 서사도 탄탄하고
여주랑 관계도 매력적임. 드라마도 그런거임?
원작소설은 뭐랄까.. 남주는 왕이라서 남주인 되는 그런 느낌이었고..
솔직히 서브가 다정하고 훨씬 매력적이었거든.
웹툰도 그림체가 존잘이라는거 말고는 왜 남주가 남주일까.. 이해가 안갔고
남주가 여주하고 엮이는게 애초에 세자빈에 대한 감정 기반이라서...
섭남은 정말 여주 찐으로 좋아하는 캐릭이었고.. 서사도 탄탄하고
여주랑 관계도 매력적임. 드라마도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