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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황민현이 ‘환혼’ OST를 직접 부른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측은 12월 25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황민현 ‘나무 (바라만 본다 2)’를 발매한다.
새 OST ‘나무’는 지난 7월 공개된 ‘환혼’ 파트1에서 정세운이 가창한 서율(황민현 분)의 멜로 테마곡 ‘바라만 본다’를 편곡, 개사한 새로운 버전이다. 이번 ‘환혼: 빛과 그림자’의 서율의 감정을 더욱 디테일하게 담아낸 가사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https://naver.me/5fj52GCD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황민현이 ‘환혼’ OST를 직접 부른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측은 12월 25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황민현 ‘나무 (바라만 본다 2)’를 발매한다.
새 OST ‘나무’는 지난 7월 공개된 ‘환혼’ 파트1에서 정세운이 가창한 서율(황민현 분)의 멜로 테마곡 ‘바라만 본다’를 편곡, 개사한 새로운 버전이다. 이번 ‘환혼: 빛과 그림자’의 서율의 감정을 더욱 디테일하게 담아낸 가사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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