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차영이의 원수이기도해서
차영이에게 버튼 넘길까 고민했는데
차영이가 민간인인걸 감안해서 살인의 선은 지켜준 마피아..
아 그래도 인간아 인간아 아무리 그래도 민간인인데
눈앞에서 서프라이즈 내장폭발은 심하지 않냐
지도 심하다고 생각해서 지가 버튼 누른게
지독한 마피아의 지독한 이벤트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걸 보고서 프로포즈 날린 홍차영도 지독한 또라이에 지독한 사랑꾼이지만서도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되지만 얘네 감정선이 또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