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불륜관계 보고나서인지 전에 세자빈이랑 한날한시 운명이란 것도 맘에 걸리고 소랑이 아니 현선이가 조선의 국모감이란 게 현선시절에 빈궁하고 자리가 뒤바뀐 게 아닌가싶어 묘하네 정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