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nasia.hankyung.com/tv-drama/article/2022121451024
허성태는 14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를 통해 “곽선영 배우를 말 그대로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연기에 임했다.
촬영 전에 중돈(서현우 분)과 제인에게 내가 동갑이라서 미안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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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성태는 “구해준의 모든 장면에 저의 아이디어가 녹아있다. 감독님도 저의 애드리브와 아이디어를 대부분 수용해 주셨다. 너무나 즐겁고 자유롭고 행복한 현장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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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성태는 “‘연매살’이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로코’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던 작품이었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고,
이 멤버 그대로 자유롭게 즐겁게 시즌2에서 만나 연기하고 싶다”며 ‘연매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 멤버 그대로 자유롭게 즐겁게 시즌2에서 만나 연기하고 싶다”며 ‘연매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