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마태오는 무조건 이서진이라고 상부 졸랐다고 했는데
진짜 잘한 일 같다.
고급진 스레기 분위기도 딱이고, 동시에 킹랑스럽기도 해서 마태오 덜 미워하게 된 듯.
다들 우당탕탕 할 때 얘네 왜 이래? 그러면서 언짢아하는 모습도 귀여웠음.
메이킹 인터뷰 보면 다들 하나같이 이서진 선배님이 세세하게 알려주셨다고 그르고..
츤데레의 정석인 듯
이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마태오는 무조건 이서진이라고 상부 졸랐다고 했는데
진짜 잘한 일 같다.
고급진 스레기 분위기도 딱이고, 동시에 킹랑스럽기도 해서 마태오 덜 미워하게 된 듯.
다들 우당탕탕 할 때 얘네 왜 이래? 그러면서 언짢아하는 모습도 귀여웠음.
메이킹 인터뷰 보면 다들 하나같이 이서진 선배님이 세세하게 알려주셨다고 그르고..
츤데레의 정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