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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는 극 중 은밀한 임무를 맡고 궁녀로 변장해 궁궐로 들어온 기생 ‘초란’으로 등장한다. 그는 단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왕 이헌 역을 맡은 김영대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등 흥미로운 연기 호흡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혼령’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경리의 색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고운 한복 차림에 궁녀들의 헤어스타일인 새앙머리로 단아함을 선보임과 동시에 스스로 옷고름을 풀어내는 듯한 요염한 자태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경리. 과연 극 중 이헌의 수발을 들며 그가 맡은 임무는 무엇일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경리는 “첫 사극 도전으로 ‘금혼령’에 특별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짧지만 재밌게 촬영했다. 사극 한복도, 머리도 처음이라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곧 첫 방송되는 ‘금혼령’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도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74691
박경리는 극 중 은밀한 임무를 맡고 궁녀로 변장해 궁궐로 들어온 기생 ‘초란’으로 등장한다. 그는 단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왕 이헌 역을 맡은 김영대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등 흥미로운 연기 호흡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혼령’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경리의 색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고운 한복 차림에 궁녀들의 헤어스타일인 새앙머리로 단아함을 선보임과 동시에 스스로 옷고름을 풀어내는 듯한 요염한 자태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경리. 과연 극 중 이헌의 수발을 들며 그가 맡은 임무는 무엇일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경리는 “첫 사극 도전으로 ‘금혼령’에 특별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짧지만 재밌게 촬영했다. 사극 한복도, 머리도 처음이라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곧 첫 방송되는 ‘금혼령’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도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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