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중인데 이 장면 좋아해ㅋ 동주한테는 본인감정 거스르지말고 계속 좋아하게 두라면서도 ㅂㄷㅂㄷㅋㅋㅋ 감히 내조카를 차?? 이런 느낌으로 이꽉깨물면서 개빡쳐하는거 넘 웃겨ㅋㅋㅋㅋ 오대환배우 이런 캐릭 너무 찰떡으로 잘해서 더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