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3,699,197 16
2022.12.07 16:58
3,699,197 16
 

목록(PC 및 구글 스프레드시트 어플에 최적화되어 있음)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XLmFO_VHzJFtxp1tnc77fMjbT8M1uLERKaxOh1nQQ/edit?usp=sharing

 

 

+ 모바일은 크기 때문에 로딩이 좀 걸린다는 제보가 들어왔음!! 고려해주길 바라

 

 

 

 

**찾고 싶은 드라마 서치 방법**

 

PC버전) Ctrl+F를 사용하여 찾기

모바일,어플버전) 각 브라우저 및 어플의 더보기(점 세개) 클릭 - '찾기' 클릭

 

 

 

 

 

 

 

더쿠 밖 링크 자유 이동 가능, 공유 가능

 

※ 내가 구독하거나 구입하지 않은 서비스(쿠팡플레이 등)는 자막 지원 여부를 알 수가 없더라고... 그 때문에 많은 덬들의 참여가 필요함

 

+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지만 혹여 업데이트가 멈출 경우 다른 덬이 사본 복사하여 이어서 업데이트해주길 바람

 

 

-----

 

+221209 추가) 2012년까지 추가 완료 부족하지만 일단 공지로 올리겠음

 

피드백도 이 글 댓글로 해주면 돼!! 되는 대로 꾸준히 확인하겠음

목록 스크랩 (8)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03 02.17 19,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3,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80,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66,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92,95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7 ver.) 54 02.04 89,150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8 24.02.08 2,543,206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576,279
»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699,19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817,13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952,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987,19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9 19.02.22 4,115,3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276,0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다 본 소감 4 24.02.24 3,899
20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드디어 연기대상 하기 전에 다 봤다! 4 21.12.31 1,277
19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오청 카페 다녀온거 후기 남겨봐 10 21.08.02 1,001
18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12화 중년 희태가 인턴 위로해주는씬 다시보다가 눈물포인트 발견함 ㅠㅠㅠ 23 21.06.11 2,621
17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내 취향대로 마지막화 재편집해봄 15 21.06.09 1,220
16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오월의청춘이 명작인 이유 4 21.06.09 1,461
15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명희는 끝까지 본인 삶보다 가족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다가 간 삶 5 21.06.09 827
14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무등경기장의 의미 생각해봄 19 21.06.07 1,469
13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는 누구든 본인 가까이에 있으면 망가져 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5 21.05.31 716
12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언제 가면을 벗었는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어 7 21.05.26 649
11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금 명희태의 연애를 보는 마음이 7 21.05.25 755
10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명희태 데칼씬 더 좋은 포인트는 12 21.05.23 776
9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난 희태가 책임은 져도 명희 사랑한거 후회는 안 할 것 같아 9 21.05.22 585
8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카페에서 흐르던 팝송=희태가 명희한테 바치는 마음같다;ㅅ; 8 21.05.18 687
7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어제 울먹이면서 화내는게 꼭 질투때문만은 아님 14 21.05.18 682
6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근데 생각해보니까 명희 진심을 묻는 사람은 희태밖에 없었네 4 21.05.18 530
5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울컥하면서 명희한테 감정 보여주는거 좋은게 7 21.05.17 568
4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작가님 글쓰는게 너무 취향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8 21.05.17 452
3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는 데모를 싫어하는게 아님 11 21.05.17 766
2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나는 벚꽃 의미가 자각의 의미같아 22 21.05.11 670
  • 1
  • 2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