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갓세븐)이 ‘유바비’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유바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서 박진영이 연기한 캐릭터로, 원작 웹툰에선 희대의 배신남에 등극한 캐릭터지만 각색과 박진영 특유의 멜로 감성이 두드러져 여심을 흔든 바 있다.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캐럴’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유바비픽’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진짜 내 이름을 뺏긴 건가 싶었다. 유바비가 나보다 유명해져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유바비를 이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I224CCq
이미 우리에게 유바비는 당신 뿐이야...
유바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서 박진영이 연기한 캐릭터로, 원작 웹툰에선 희대의 배신남에 등극한 캐릭터지만 각색과 박진영 특유의 멜로 감성이 두드러져 여심을 흔든 바 있다.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캐럴’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유바비픽’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진짜 내 이름을 뺏긴 건가 싶었다. 유바비가 나보다 유명해져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유바비를 이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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