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엄마가 동주 낳다가 돌아가셔서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는데 동주를 위해서도 동주 아빠를 위해서도 동주가 엄마되는 모습이 드라마에 나와주어야 인물들 트라우마가 극복되고 주인공들 서사가 완성된다고 봄 거기다 준호로 단련된 태희의 육아 2회차 경험... 모든게 하나의 결론을 가리키고 있음 태쪽이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