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https://imgnews.pstatic.net/image/609/2022/12/01/202212010813191910_1_20221201081702567.jpg]
배우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극본 천지혜/이하 ‘금혼령’) 제작진은 12월 1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누워 있는 박주현(소랑 역)과 이를 지켜보는 김영대(이헌 역), 김우석(이신원 역)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후 모니터링하는 박주현과 김영대의 투샷은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왕으로 변신한 김영대가 촬영 중간중간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또한 계단에 나란히 앉은 박주현과 김우석은 상큼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고, 뭔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김우석의 모습에서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극 중 소랑과 헌, 신원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그려내는 만큼,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은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만들어 낼 소랑, 이헌, 이신원 캐릭터의 면면도 기다려진다.
한편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12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제공)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60279
배우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극본 천지혜/이하 ‘금혼령’) 제작진은 12월 1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누워 있는 박주현(소랑 역)과 이를 지켜보는 김영대(이헌 역), 김우석(이신원 역)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후 모니터링하는 박주현과 김영대의 투샷은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왕으로 변신한 김영대가 촬영 중간중간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또한 계단에 나란히 앉은 박주현과 김우석은 상큼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고, 뭔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김우석의 모습에서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극 중 소랑과 헌, 신원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그려내는 만큼,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은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만들어 낼 소랑, 이헌, 이신원 캐릭터의 면면도 기다려진다.
한편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12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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