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화까지 봤는데 잔인+노출 심한데
묘하게 무미건조한 연출이 맘에 들고
배우들 연기도 중독성 있음
첨엔 이괴뭐야 ?? 싶었는데
중간중간 어이없는 상황과 대사가 피식하게 만드네
진지하게 보다가 기은이가 “ㅅㅂ 원효대사야 뭐야 !!! ” 이 대사 듣고 존나 터졌음
무당 언니 설정도 뭔가 든든하고 좋음
속으로 생각난거 나만 친한 무당언니 없나 싶기도 하고 암튼
끝가지 안봤지만 볼만해서 주저려봄
묘하게 무미건조한 연출이 맘에 들고
배우들 연기도 중독성 있음
첨엔 이괴뭐야 ?? 싶었는데
중간중간 어이없는 상황과 대사가 피식하게 만드네
진지하게 보다가 기은이가 “ㅅㅂ 원효대사야 뭐야 !!! ” 이 대사 듣고 존나 터졌음
무당 언니 설정도 뭔가 든든하고 좋음
속으로 생각난거 나만 친한 무당언니 없나 싶기도 하고 암튼
끝가지 안봤지만 볼만해서 주저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