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앙이라는 낯선 단어에 대해서 한번도 거부감을 표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던 나의 해방일지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쓰실때는 추앙을 이렇게까지 신기하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도 못하셨다는데ㅋㅋㅋ 날 추앙해요 나왔을때 여태껏 본적없는 반응들 아직도 못잊어ㅋㅋㅋㅋㅋ
작가님 쓰실때는 추앙을 이렇게까지 신기하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도 못하셨다는데ㅋㅋㅋ 날 추앙해요 나왔을때 여태껏 본적없는 반응들 아직도 못잊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