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고를 통해 기대한 톤 그대로면서
예상 못한 흐름이라 흥미로웠음
2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이토록 경찰이 활약 안 하기도 드문데
그래서 좋았다 사법정의 따위 개무시하고 달려감
3 배우 캐스팅 굿
섬윤오 베리 굿굿
4 섹시한 K캅 너무 대책없고 겁없어 당황함
팔다리 멀쩡해도 위험할 상황에 막 찾아들어가 왜
와중에 명줄은 길더라만..
5 김용지 배우? 처음으로 매력 느낌
캐릭이랑 연기톤 잘 맞더라
이쪽 커플얘기 섹시하고 좋았어
6 생각지도 못한 엔딩
이 결말이 베스트인가 아닌가 헷갈리지만
장면 자체는 시각적으로 맘에 들었음
잔인하고 아름다운..
7 어째선지 미드 한니발이 떠올랐음
공통점이 있나 곰곰 생각해봤는데 뭐랄까
한니발 취향이면 썸바디도 좋아하겠다 싶은?
정서적으로 닮은 것 같음
총평.
내가 알던
환호했던 정지우가 돌아옴
ㅠ 감동
예상 못한 흐름이라 흥미로웠음
2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이토록 경찰이 활약 안 하기도 드문데
그래서 좋았다 사법정의 따위 개무시하고 달려감
3 배우 캐스팅 굿
섬윤오 베리 굿굿
4 섹시한 K캅 너무 대책없고 겁없어 당황함
팔다리 멀쩡해도 위험할 상황에 막 찾아들어가 왜
와중에 명줄은 길더라만..
5 김용지 배우? 처음으로 매력 느낌
캐릭이랑 연기톤 잘 맞더라
이쪽 커플얘기 섹시하고 좋았어
6 생각지도 못한 엔딩
이 결말이 베스트인가 아닌가 헷갈리지만
장면 자체는 시각적으로 맘에 들었음
잔인하고 아름다운..
7 어째선지 미드 한니발이 떠올랐음
공통점이 있나 곰곰 생각해봤는데 뭐랄까
한니발 취향이면 썸바디도 좋아하겠다 싶은?
정서적으로 닮은 것 같음
총평.
내가 알던
환호했던 정지우가 돌아옴
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