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릴 내용이긴한데
나한텐 생각할거리도 많고 작품 분위기, 스토리도 흥미로운게 몰입감 쩔었어
여배우들도 신선한데 연기도 좋았고
여주 강해림은 섬 그 자체, 기은을 연기한 김수연 배우는 고생 많이 했겠더라
특히 김용지 배우의 목원이가 기억에 남아 무당 연기 잘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남주 김영광의 싸패 연기가 엄청 났어
날 쎄게 치고 지나감ㅋ
원래도 연기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엄청 잘하네 연기
로맨스에서 본 느낌이랑 진짜 다르더라
표정도 잘쓰고 여태 다른 작품에서 보던 얼굴이 아니라서 섬뜩하고 이질감도 들면서 더 확 빠져서 잘 봤음
큰 피지컬에서 오는 위압감도 상당하고 그 피지컬을 잘 써서 연기하더라
특히 마지막회는 진짜 연기 감탄하면서 봄
점집에서 목원이랑 대치? 위협하면서 대화하는 씬이나 주차장앞에 서서 눈물 흘릴때 또 섬 집에서 섬 쳐다보는 눈빛, 죽어가면서 섬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씬에서는 진짜 슬프기까지 하더라ㅠ
나쁜놈인데 짠하고 안쓰럽기까지..ㅎ
어쨋든 나는 넘나 흥미롭고 얘기거리도 많고 존잼으로 봤어!
코멘 꼭 해줬음 좋겠어 배우들 해석 넘 궁금해ㅎ
나한텐 생각할거리도 많고 작품 분위기, 스토리도 흥미로운게 몰입감 쩔었어
여배우들도 신선한데 연기도 좋았고
여주 강해림은 섬 그 자체, 기은을 연기한 김수연 배우는 고생 많이 했겠더라
특히 김용지 배우의 목원이가 기억에 남아 무당 연기 잘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남주 김영광의 싸패 연기가 엄청 났어
날 쎄게 치고 지나감ㅋ
원래도 연기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엄청 잘하네 연기
로맨스에서 본 느낌이랑 진짜 다르더라
표정도 잘쓰고 여태 다른 작품에서 보던 얼굴이 아니라서 섬뜩하고 이질감도 들면서 더 확 빠져서 잘 봤음
큰 피지컬에서 오는 위압감도 상당하고 그 피지컬을 잘 써서 연기하더라
특히 마지막회는 진짜 연기 감탄하면서 봄
점집에서 목원이랑 대치? 위협하면서 대화하는 씬이나 주차장앞에 서서 눈물 흘릴때 또 섬 집에서 섬 쳐다보는 눈빛, 죽어가면서 섬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씬에서는 진짜 슬프기까지 하더라ㅠ
나쁜놈인데 짠하고 안쓰럽기까지..ㅎ
어쨋든 나는 넘나 흥미롭고 얘기거리도 많고 존잼으로 봤어!
코멘 꼭 해줬음 좋겠어 배우들 해석 넘 궁금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