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오열하는 동식이에게 그리 울지 말라 말하고 싶었다.
쓸쓸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뻐끔거리는 물방울 사이로 동식이를 다독이고 싶었다.
그것이 상배의 마지막이었다."
https://gfycat.com/LawfulUnimportantClumb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본집 읽다 맨날 여기서 울컥해
쓸쓸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뻐끔거리는 물방울 사이로 동식이를 다독이고 싶었다.
그것이 상배의 마지막이었다."
https://gfycat.com/LawfulUnimportantClumb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본집 읽다 맨날 여기서 울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