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따라죽을 정도로 찐찐사 순애보라는 거 말고는 주변 인물들?이 딱히 찰스의 사랑에 대해서 막 다르게 생각하지 않아서 좋았음
심지어 막회 전주부터 제대로 된 떡밥 나오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시청자들도 거의 다들 납득했잖아 아 그냥 쟤는 윤재 찐사구나ㅇㅇ 그냥 정윤재를 존나 좋아하는구나ㅇㅇ
딱 그 정도라서 좋았던 거 같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아서
냅다 따라죽을 정도로 찐찐사 순애보라는 거 말고는 주변 인물들?이 딱히 찰스의 사랑에 대해서 막 다르게 생각하지 않아서 좋았음
심지어 막회 전주부터 제대로 된 떡밥 나오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시청자들도 거의 다들 납득했잖아 아 그냥 쟤는 윤재 찐사구나ㅇㅇ 그냥 정윤재를 존나 좋아하는구나ㅇㅇ
딱 그 정도라서 좋았던 거 같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아서